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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안전한 수술법으로서 알로덤 음경확대술을 추천합니다 ”
굵기를 확대하는 방법에는 자기 자신의 피부(자가진피지방), 남의 피부(알로덤, 메가덤),
동물피부(라이오플란트, 퍼마콜)를 이용하는 방법과 주사확대술이 있습니다.

1) 알로덤 음경확대술
자기 살이 아닌 남의 살(알로덤)을 쓰기 때문에 첫째 살을 뗄 필요가 없어
흉터 걱정이 없고 수술부위도 포경수술부위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흉터가 생기지 않습니다.

알로덤은 미국FDA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안전성이 이미 검증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일단 이식을 하게 되면 6개월이내에 자신의 혈관과 신경이 자라나 자기 피부가 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성과 효과면에서 가장 앞서 있는 수술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흡수율은 10% 정도이며 확대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유지됩니다.
수술 후 음경둘레가 평균 3cm정도 확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메가덤 확대술
알로덤이 미국 수입품인데 비해 메가덤은 국내산입니다.
알로덤과 마찬가지로 인체진피이나 안전성면에서 약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효과면이나 부작용 문제로 아담스에서는 추천하지 않는 방법들

3) 라이펜 음경확대술
라이펜이라는 액체를 주사하여 확대하는 방법으로서 시술시간이 짧고 간편하다는 점은 있으나
주사의 특징상 시술 후 음경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종종 염증 등의 부작용 사례도 발생하여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권하지는 않습니다.

4) 자가 진피지방 이식술
신체의 다른 부위(주로 엉덩이 부위)에서 진피지방층을 채취하여 음경의 피하에 주입하여 음경의 굵기를 증대시키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피부이기 때문에 거부반응은 없으나 이식편의 50%이상이 흡수되어버리고,
무엇보다도 살을 뗀 부위, 즉 엉덩이부위의 흉터가 크게 남아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5) 저장진피(이종저장진피 : 라이오플란트, 퍼마콜) 음경확대술
재질의 비용이 알로덤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는 점 때문에 현재 많은 의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라이오플란트(소에서 추출), 퍼마콜(돼지에서 추출) 등이 동물에서 추출한 것이다 보니
부작용 발생 확률이 높고 탄력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6) 대체진피 음경확대술
수수깡형태의 지지물질을 넣어주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물질은 녹아 없어지고
그 사이로 자체 조직이 자라나 확대효과를 보인다는 방법인데,
실제로는 확대효과가 크지 않다는 결정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7) 자가지방 주입술
음경확대술의 고전적인 방법으로서 자기 자신의 지방을 배나 허벅지에서 추출하여 음경에 주입시키는 방법입니다.
지방주입술의 결정적인 단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90% 가까이 흡수되어버린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일부 남은 지방은 석회화되어 딱딱하게 남기도 하고 염증 발생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거의 사라졌던 시술법인데 최근 지방조직을 미세하게 분리해서 주입하거나
성장인자등을 섞는다는지 하여 흡수가 훨씬 안된다고 하는 경우들이 있으나,
실제로는 이 역시도 흡수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문제점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